7/12 이병헌씨 생일파티 in 무도관

7/12 무도관에서 거행된 이병헌씨의 생일파티에 갔어요.

친구와 쿄토역부터 신간선을 타고 갔어요.

쭉 이야기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토쿄는 멀리 느껴지지 않았어요.

2시부터 개막이였어요.

제 자리는 1층 서쪽의 제일 뒤쪽 끝 자리 였어요.

그자리에서 병헌씨를 보고 있으면 병헌씨 답지 않았어요.

이병헌씨가 불편해 보였어요.

그 자리에서도 이병헌씨를 충분히 볼 수 있었어요.

저는 거기에 없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어요.

그런 병헌씨를 보고 싶지 않았기 때문 이에요.

제일 보고 싶은 것은 연기를 하고 있는 병헌씨 예요.

연기를 하고 있지 않는 병헌씨도 멋지다고 생각하지만 저는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팬들이 생일 축하해 준 것에 대해서 병헌씨는 아주 감동하고 있었어요.

글썽 글썽해서 당장 울 것 같았어요.

9000명의 노래와 축하의 말을 받으면 기쁘지요.

바쁜 스케줄속 일본 방문해서 죄송하게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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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日の韓国語教室での宿題です。
7/12のことを作文にしました。
先生と答えあわせをしながら
韓国人に日本語を教えてもらっている私…
なんて日本語を知らない日本人なんだろう…って思いました(;^_^A

日本語訳は、申し訳ありませんが、載せません。
今更、振り返るのもって思って。
今、書くと違った文章になると思います。

解説しながら…って思ったのですが、時間がなくて、ごめんなさい。